엄현경, '푸딩' 팔베개하고 아직도 꿈나라 작성일: 2016.09.08 09:56:21 1 0 가 탤런트 엄현경이 반려견 푸딩이와 친근감 넘치는 사진을 올렸다. 엄현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지 이제 좀"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현경의 팔을 베고 누워 깊은 잠에 빠진 듯한 푸딩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 저려요?",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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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겨울이 되면 강아지가 더 신나는 이유..푹신한 이불 위로 '점프! 점프!'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