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야, 숫자랑 놀자 ⑧ 13.7살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9.08 23:00:00 10 2 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9/09 00:39:14 시츄 수명이 그리짧지도 않네요 ㅋ 우리다롱이는 엄마하고 약속했쪄여 ..아주아주 오래오래 살자구 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6 | 2016/09/09 11:09:09 울집 시츄는 16살 이랍니당 아직 눈도 밝은편이고 귀는 약간 어둡지만 밥도 잘먹고 대소변도 문제없고 다만 관절이 좋지않은거 빼곤...ㅜㅜ 욕심좀 부리자면 한 5년만 더 이대로길...바래봅니다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2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