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뭉찌&심바 "가족이 되어 가는 중" 작성일: 2016.09.12 14:49:51 1 0 가 탤런트 김가은이 반려견 뭉찌와 얼마 전 입양한 유기견 심바가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가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친구, 가족이 되어가는 중이에요 상당히 가까워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제법 가까이 붙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심바(왼쪽)와 뭉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심바는 김가은이 최근 분당에 위치한 유기견 입양카페를 통해 입양한 강아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강아지가 건조기 끝나기만 하염없이 기다린 이유..'찜질방 오픈이댕!'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던 그것..'가족한테는 비밀'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강아지가 건조기 끝나기만 하염없이 기다린 이유..'찜질방 오픈이댕!'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던 그것..'가족한테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