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사랑스러운 유기견 '피트' 작성일: 2016.09.12 15:16:55 1 0 가 배우 윤승아와 피트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피트"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트를 안고 미소 짓는 윤승아와 그 품에 안겨 카메라를 외면하는 피트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유기견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피트는 지난 8월 윤승아의 인스타에 처음 등장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나 먹는건데...' 마음에 안 든다고 김밥 때리는 '냥아치' 강아지가 축구 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도무지 잠을 못 잔다개' '혼자서도 잘 논다옹' 에스컬레이터 난간 타고 노는 길고양이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나 먹는건데...' 마음에 안 든다고 김밥 때리는 '냥아치' 강아지가 축구 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도무지 잠을 못 잔다개' '혼자서도 잘 논다옹' 에스컬레이터 난간 타고 노는 길고양이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