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반려묘와 '청순 다정' 작성일: 2016.09.19 10:29:06 1 0 가 탤런트 설리가 반려묘와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히히 얘 땜에 못 자겠다" 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와 한 이불을 덮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설리의 모습이 남겼다. 특히 설리의 뽀얀 피부와 핑크빛이 도는 반려묘의 피부 색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길에서 먹는 어묵 맛에 푹 빠진 허스키의 먹방..'1일 1어묵'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길에서 먹는 어묵 맛에 푹 빠진 허스키의 먹방..'1일 1어묵'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