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봉&탄 한복 입고 '고운 자태' 작성일: 2016.09.26 14:21:38 1 0 가 탤런트 최정윤이 반려견 봄이와 탄이의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지나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병원서 알게 된 방울이 언니가 만들어 줬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티즈 봄이와 탄이가 색고운 강아지용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평소 반려견의 간식부터 옷까지 손수 만들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해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 개 사육장 적발..수출용 개 800여 마리 구조 [스타의펫] 예지원, 반려견 '미자'와 함께한 첫 외출..."큰 미자와 작은 미자" [해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문화] 가는 길은 행복할 수 있도록..1년 시한부 강아지의 마지막 가족 찾아요 [문화]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더보기 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