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봉&탄 한복 입고 '고운 자태' 작성일: 2016.09.26 14:21:38 1 0 가 탤런트 최정윤이 반려견 봄이와 탄이의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지나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병원서 알게 된 방울이 언니가 만들어 줬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티즈 봄이와 탄이가 색고운 강아지용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평소 반려견의 간식부터 옷까지 손수 만들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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