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무서울 것 없는 '스트릿 출신'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정체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