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해외] '너무 무서워서 그만...' 4차선 도로에서 방황하다 타이어에 숨은 고양이 [해외] '내 집사가 돼라..!' 불굴의 의지로 시선 끌기 성공한 보호소 고양이 [해외] 중태에 빠진 가족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 청한 야무진 강아지 [국내]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들개 포획구조 진행 중..'시민 안전 우선'
에세이더보기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