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와 그녀의 개 작성일: 2016.10.17 13:09:34 1 0 가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자신의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스트럿유어머트(strutyourmutt) 참여를 호소했다. 미국 내에서는 하루 900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새가족을 찾지 못해 죽어 나가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깊은 정수리 향기에 취한다옹'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깊은 정수리 향기에 취한다옹'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