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봄까지만 임시 보호하려고 했는데..'평생 가족'으로 매년 같이 봄맞이하게 된 유기견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