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심쿵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6.12.10 23:00:00 14 0 가 이전 다음 1/10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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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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