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주인과 멍뭉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6.12.13 23:00:00 3 0 가 이전 다음 1/11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문화] 고가도로 난간에 쇠사슬로 묶어 버려진 강아지..오랜 기다림에도 웃음만 [국내] 서울대공원, 국립생태원과 함께 시흥 옥구공원에 '금개구리' 300마리 방사 [문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해외]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 4년 만에 찾았는데..."왜 이렇게 야위었어" [해외] 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에세이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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