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슬레퓨리나 |
네슬레퓨리나가 지난 22일 롯데마트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 소재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약 1톤의 사료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사료는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적립된 것으로 반려견 사료 840kg과 반려묘 사료 127kg 등 총 967kg(약 1톤)으로 구성됐다.
네슬레 퓨리나와 롯데마트는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 간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퓨리나 원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1개당 100g의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기부하는 '세계 동물의 날 맞이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