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45만명을 거느린 먼치킨 고양이 ‘앨버트’를 온라인 매체 보어드 판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먼치킨 고양이 특유의 앙증맞은 외모, 푸른 눈, 까만 콧등 털로 인해 앨버트는 주인의 사랑 뿐만 아니라 네티즌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다.
앨버트의 주인은 앨버트를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albertbabycat)을 만들고, 일상 사진을 올리고 있다. 앨버트의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앨버트와 아빠 |
양모자 쓴 앨버트 |
의자 팔걸이에 기댄 앨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