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펫프렌즈, 댕냥이 웹툰 '펫프툰' 100회 돌파...'집사들 뜨거운 공감 얻어' [해외] '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허스키.."순한 강아지였는데" [해외] '부끄러움은 주인 몫...' 커다란 막대기 입에 물고 거리 활보하는 리트리버 [해외] '저 좀 도와주세요!' 길에서 끌려가는 리트리버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가...'황당' [해외] '가족 돌아올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은 유기견 에세이더보기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급식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료 오픈런' 기다린 강아지..'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국내] 펫프렌즈, 댕냥이 웹툰 '펫프툰' 100회 돌파...'집사들 뜨거운 공감 얻어' [해외] '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허스키.."순한 강아지였는데" [해외] '부끄러움은 주인 몫...' 커다란 막대기 입에 물고 거리 활보하는 리트리버 [해외] '저 좀 도와주세요!' 길에서 끌려가는 리트리버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가...'황당' [해외] '가족 돌아올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은 유기견
에세이더보기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급식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료 오픈런' 기다린 강아지..'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