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보호소 직영 전환되지만..'우린 어떻게 되나요?' 안락사 위기 동물들 [문화]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해외] '내가 지켜줄게' 소중한 아기를 떠나보낸 엄마 냥이에게 주어진 임무 [해외] '여기서 어떻게 살지...?' 거미 득실대는 케이지에 모여 살던 고양이 수십 마리 [국내] "댕댕이랑 함께 해수욕 즐기세요!"...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펫비치' 운영
에세이더보기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