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