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리트리버, 견주 세상 떠나고 새 주인 찾아요 [해외] 매일 새벽 '화려하게' 집사 깨워주는 고양이...'지각은 안 된다옹!' [문화]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해외] 목에 '플라스틱 뚜껑' 달고 성장한 아기곰...2년 만에 고통에서 해방 [해외] 사람 무서워 짖는 반려견 위해 '특별한 묘책' 짜낸 견주..."공 던져 주세요!"
에세이더보기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