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더보기 1km 넘게 바이크 쫓아오다 사라진 유기견..다음날 문 앞에서 '짠' 긴장되는데 잠은 오고..입양 첫날 꾸벅꾸벅 조는 아기 울프독 모습 차 들어오면 코 터치로 '삑, 삑' 누르는 댕댕이의 귀여운 개인기 집사의 머리를 대신 감겨주는(?) 친절한 고양이...'두피관리는 서비스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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