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냥이 안고 찰칵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15.06.01 16:38:17 0 0 가 '고양이가 작긴 작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를 꼭 껴안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야옹이 넘 귀여워. 근데 나 머리진짜 크게 나왔당 ㅎㅎㅎㅎ"는 말과 함께.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쳐>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고마웠어요!"...보호소 떠나기 전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하는 유기견 [해외] 길 잃은 4살 아이 끝까지 지킨 반려견..‘멍멍’ 구조요청까지 [국내] '반려견 입양가족 한자리에'...서초구 '펫밀리데이' 행사 성료 [국내] 네츄럴코어,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 오는 24일까지 진행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해외] "고마웠어요!"...보호소 떠나기 전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하는 유기견 [해외] 길 잃은 4살 아이 끝까지 지킨 반려견..‘멍멍’ 구조요청까지 [국내] '반려견 입양가족 한자리에'...서초구 '펫밀리데이' 행사 성료 [국내] 네츄럴코어,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 오는 24일까지 진행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