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대반려동물문화교실 "고양이 홈 마사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고양이 마사지 무료 강좌가 열린다.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은 다음달 19일 고양이 홈 마사지를 주제로 반려동물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최혜정 해마루케어센터 홀리스틱 테라피스트가 강사로 나서 고양이를 편안하게 해주는 홈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3층 스코필드홀에서 진행된다.
고양이는 데리고 올 수 없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동물병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대동물병원 홈페이지 상단 문화교실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http://vmth.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