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슬레 퓨리나 |
네슬레 퓨리나는 홈플러스와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고객 참여 행사로 적립된 사료 약 1톤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슬레 퓨리나와 홈플러스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구매한 알포,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프리스키(건사료) 제품 1개 당 100g씩 적립해 총 1톤의 사료가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