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발했다고 사진 찍고 싶었나봐~~"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7.24 10:44:49 1 0 가 가수 보아 씨가 22일 인스타그램에 “난 분명.. 네일 아트를 찍어서 줄라했는데.. 파마가 자꾸 날 괴롭혀;; 자기 무더위 이발했다고 사진 찍고 싶었나봐~~”라며 반려견 파마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발 후 미모를 마구 자랑하고 싶은지 보아 엄마의 손에 턱을 살짝 올리고 셀카 표정을 유지하는 귀여운 파마~! 팬들은 “네일 아트도 파마도 완전 이뻐요!” “엇!! 파마~ 귀엽네요 ㅎㅎㅎ”이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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