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보호소에서 만난 훈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7.24 10:45:38 4 0 가 가수 효린 씨가 2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훈이(누구의 동의도 없이 내가 내 멋대로 지은 이름) 아프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팬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맘대로 이름짓기ㅋㅋ”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아기가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을 건드리자..'잠시 고민'하다가 내어준 착한 댕댕이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