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반려견 핀에 대한 애정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인스타그램의 절반 이상이 핀에 대한 게시물이며,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
시시때때로 핀에 대한 애정 ♥을 나타내고,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
유기견의 입양을 권하는 캠페인에도 핀과 함께 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
헐리우드의 파파라치에게도 그들의 모습은 익숙하다.
아만다가 운동할 때도,
아만다 사이프리드 파파라치 <출처: 구글 이미지> |
추운 겨울에도 산책을 잊지 않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파파라치 <출처: 구글 이미지> |
아만다의 남자친구와 있을 때도 함께 하니 그들은 진정한 가족이나 다름없다. ^^
아만다 사이프리드 파파라치 <출처: 구글 이미지> |
잘생긴 수컷 같아 보이지만, 사실 아만다의 반려견 '핀'은 암컷이다. '오스트레일리언 셰퍼트'로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견종이며, 목축견& 목양견에 속한다. 오스트리아로 이주한 바스크인들이 데려온 양치기 개가 미국으로 건너와 목양견으로 개량 된 것으로, 하루종일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갖고 있는 충직한 반려동물이기 때문에 아만다와 늘 함께 하는 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