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얘 이름은 짜리 짜리몽땅"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7.27 10:28:43 9 0 가 배우로도 큰 주목을 받은 애프터스쿨의 나나 씨가 26일 인스타그램에 “얘 이름은 짜리 먼치킨 반려묘 고무동생 짜리몽땅”이라는 글과 함께 새 가족이 된 반려묘 짜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짧은 다리로 귀여움을 발산 중인 짜리! 나나 씨의 반려견 고무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팬들은 “언니 닮았고 너무 기야워요” “의구... 귀엽다 짜리야 안녕”이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굳게 닫힌 방충망 밖으로 '순간이동'(?)한 집고양이..대체 어떻게?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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