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의 #냥스타그램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작성일: 2015.06.05 16:48:30 0 0 가 나인뮤지스 현아가 반려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했다. 현아는 두 반려묘, 모야와 호야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두마리의 반려묘와의 이야기를 그린 '매일 매일 사랑해'를 발간한 현아는 모든 수익을 동물보호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나인뮤지스 현아 반려묘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현아 반려묘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현아 반려묘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