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찾았다 요놈식낑"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8.28 10:10:19 38 0 가 [노트펫] 다비치 강민경이 26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휴지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깎꿍 찾았다 요놈식낑"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 뒤에 숨어 웃고 있는 휴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휴지의 신난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팬들은 "거기서 뭐하니~~~ 아이쿠" "휴지는 여전히 귀엽네요"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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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