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의힘 검색결과 총 4 건 간식과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던 고양이의 선택 '그래도 간식이지...' 동생을 꼭 끌어안고 놔주지 않던 고양이가 간식 소리를 듣자 스르르 팔에 힘을 풀어버리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행복하다면 야옹해"..'응답하라' 고양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반려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나의 가족이자 친구인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마음으로는 교감하고 있 배우 강민아, 다묘가정 집사의 '소확행'을 말하다 "지금껏 해왔던 촬영 중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연기 경력 10년 차의 탄탄한 내공을 가진 여배우도 고양이 앞에서는 꼼짝없이 집사가 돼버리고 말았다. 배우 강민아는 촬영내 내 반려묘 '상어'가 어디 불편하지는 않을까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상어가 눈 간식 들면 '뽀뽀', 없으면 '개정색' 멍뭉이 새삼 간식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스피츠, 또띠. 간식 들면 뽀뽀도 척척, 없으면 찌릿, 무뚝뚝, 정색. 그런데 정색하는 것까지 이렇게 예쁘면 어쩌니!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