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티슈 검색결과 총 2 건 "이제 엄마 마음 알겠어요" 어지르는 고양이와 치우는 집사 캣초딩을 키우는 집사라면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영상이 공개돼 많은 집사에게 공감을 받았다. 예나 씨는 29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묘 리치의 영상을 공유했다. 제목은 "어지르는 고양이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다. 학창시절 어머니께 많이 듣던 잔소리 중 하나를 패러디했다. 영상에 갑티슈와 사랑에 빠진 고양이 고양이의 상자 사랑은 유명합니다. 어떤 상자에든 몸을 구겨 넣어(?) 집사들을 깜짝깜짝 놀래키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몸이 들어갈 수 없는 자그마한 갑티슈는 어떨까요? 몸은 넣을 수 없지만 차마 티슈 상자를 포기할 수 없는 냥이가 있습니다. 앞발을 쏘옥 집어넣고 갑티슈를 베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