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검색결과 총 2 건 강릉 고양이 사체 훼손 최초 발견자에 과태료 부과? 무슨 일이 지난달 강릉에서 훼손된 고양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이 사건의 최초 발견자 겸 신고자가 과태료를 부과당할 처지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를 무단 매립했다는 이유에서로 당사자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오전 강 참수 당한 채 발견된 고양이 머리..캠퍼스 발칵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예리한 도구에 잘린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 고양이 머리가 발견돼 캠퍼스가 발칵 뒤집혔다. 새끼 고양이의 어미는 이 캠퍼스의 마스코트나 다름 없는 고양이로 학생들을 큰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쯤 강원도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부속 치과병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