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우정 검색결과 총 4 건 14살 노견이 잠들기 전 매일 하는 한 가지 행동...'고양이야, 세수해 줘' 14살 노견이 잠들기 전 매일 고양이에게 세수를 받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울타리 사이로 '절친' 맺은 두 댕댕이 친구..'우리 같이 놀게 해주세요!'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절친'을 맺은 두 댕댕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영상은 호주에 거주하는 틱톡 유저 @buddyletch가 자신이 키우는 저먼 셰퍼드의 행동을 촬영한 것이다. 초등학생 형 학교에 마중 간 아기 리트리버...'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초등학생 형의 학교에 마중을 간 아기 리트리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4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플로리다 출신의 니콜 클렉너(Nicole Kleckner)는 지난달 28일 반려견인 생후 14주된 골든 리트리버종 '럭키(Lucky)' 몰래 쎄쎄쎄 하다 주인에게 딱 걸린 인절미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놀이방에서 주인 몰래 플라스틱 다리 밑에서 앞발을 잡고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