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놀리기 검색결과 총 4 건 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잠든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장난치는 견주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잠잘 때 건들면 안 되는 이유"라는 내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발 닦으려고 하니 '현란한 발놀림'으로 피하는 강아지 '약 오르지개~' 물티슈로 발 닦으려고 하니 이리저리 발을 쏙 빼며 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는 "못좝게쮜~ 약오루쥐~ 슉슉슉 내 손 잡아봐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유미 씨의 대형견 밑에서 자라 자신을 큰 개라 믿은 임보냥..'냥아치로 커 결국 입양' 잠시 임시 보호를 하려던 아기 고양이는 그레이트 데인 밑에서 자라 자신을 대형견이라 믿기 시작했다. 냥아치로 자란 녀석을 다른 집으로 보낼 수 없었던 임보자는 냥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대형견 '코빈' 밑에서 커 자신을 큰 개 사월이에게 닥친 시련.."아빠가 동생 데려온대" 말티즈 사월이에게 닥친 엄청난 시련이 웃음을 주고 있다. 천안에 살고 있는 윤하씨. 제주도로 여행 간 남편한테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고 사월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8살 중년의 말티즈 사월이는 이집의 막둥이. 부부의 사랑을 한껏 받아온 녀석이다. 지금껏 사랑을 나눠받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