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방안 검색결과 총 30 건
-
광진구·건국대 캠퍼스타운, '2023 반려동물 학교' 참여자 모집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과 광진구청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는 반려인 교육 '2023 반려동물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
'디지털 디톡스' 홍천 선마을, 반려견 힐링캠프 패키지 오픈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리조트 선마을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힐링캠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반려견 힐링캠프 패키지는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포함한 반려견 동반 숙박 패키지다. 반려견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힐리펫룸 1박, 자연청춘밥상(석식 및
-
건국대학교, 반려인 위한 ‘2022 반반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 건국대학교와 광진구청은 5일부터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2 반반학교’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2 반반학교는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반려견 양육 사전 지식 교육 △건강 및 질병 관리교육 △산책 등 사회화 및
-
농식품부, 반려동물산업 육성방안 마련 토론회 반려동물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이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이 주관하는 ‘제29회 농림식품산업 미래
-
'태종 이방원' 말 학대 사망에...정부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최근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의 동물 학대 논란에 정부가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영상 및 미디어 촬영 시 출연하는 동물에 대한 보호·복지 제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태종 이방
-
'유기동물, 업자에게 입양 못한다'..개농장·영업자·학대자 분양 금지 정부,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침 개정안 행정예고 지난 5월 경기 남양주에서 산책에 나섰던 50대 여성이 돌아다니던 대형견에 목을 물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줬다. 개 주인은 한사코 자신의 개가 아니라고 주장하던 근처 불법 개농장주로 드러났고, 개는 동물보호소에서
-
홍준표 "개 식용 금지 찬성"..지난 대선 때 어떤 동물 공약 내놨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개 식용금지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홍 의원은 반려견 순금이를 키우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식용 금지에 찬성한다"며 "반려견이 자식철머 되어버린 시대적 변천이 왔는데 아직도 개식용을
-
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
경찰 4명 중 3명 "동물학대 수사 어렵다" 동물학대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상당하다. 실제 동물학대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지난 1일 정의당 이은주 국회의원과 동물자유연대가 공동 주최한 '동물학대 대응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따르면
-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 토론회 7월1일 개최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동물자유연대는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 동물학대 대응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같은 토론회를 오는 7월1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0호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
이재명 "동물은 물건 아닌 생명, 보호와 산업 상생 방안 찾을것” 경기도, 22일 반려동물 매매 관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동물 보호와 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도지사는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
-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포획업자와 일부 동물병원만 배불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한 지자체에서 길고양이의 안전이 무시되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서울시 안에서도 TNR 사업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
`죽음의 비행`..캐나다행 비행기서 프렌치불독 38마리 떼죽음 캐나다 공항에 착륙한 우크라이나 비행기 화물칸에서 프렌치 불독 500마리 중 38마리가 숨져, 캐나다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캐나다 CBC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서울대공원 등 공영 동물원 실태조사 결과 발표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의원, 이정미 의원, 한정애 의원,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영동물원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근 서울대공원이 미국동물원
-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관리실태 공개된다 전국 222개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의 관리실태가 공개된다. 동물자유연대는 오는 18일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 · 관리를 위한 대책 토론회'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동물 유기 처벌, 과태료서 벌칙 전환 추진..경찰이 나선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동물 유기 처벌 과태료에서 벌칙 전환 추진" 지난 2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마스크를 한 여성이 반려견을 남의집 마당에 버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사실상 처벌할 길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반려동물 유기행위에 경찰이 개입할 수 있는 근거
-
동물복지정책 세미나 오는 25일 국회서 개최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동물복지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가 오는 25일 2시부터 6시 반까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 지구와 사람, 사단법인 선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 환경부·농식품부·해수
-
'관리 사각지대'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한다 전국에 있는 사설동물보호소에 대해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선다. 기존 동물보호단체가 진행한 적은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이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이달 1일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다시 입찰에 부쳤다. 올해 대구 소재
-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마련 대한수의사회에서 창립 70주년을 기념, 반려동물 임상분야의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 마련에 나섰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4일 산하 수의정책연구소(소장 류판동) 주관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의 발전방안' 정책연구과제 입찰을 공고했다. 발전방안에서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와 동물병원
-
신간 '반려견 법률 상식' 출간 출생부터 사망까지 알아야할 법률 담아 반려견을 키우면서 부닥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다룬 책 '반려견 법률 상식'이 최근 출간됐다.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가 쓴 이 책은 반려견의 출생부터 양육과 관리, 사망에 이르기까지 반려견을 키우는데 필요한 법령과 판례 등을 중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