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아이의 우정 검색결과 총 1 건 의자 못 내려간 댕댕이에게 등 빌려준 6살 꼬마 견주..`발판이 돼줄게` 의자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반려견을 위해서 엎드려서 발판이 된 6살 꼬마 견주가 있다. 부모는 물론 네티즌까지 아이의 다정한 배려에 감동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