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족 검색결과 총 1 건 "하..한 입만" 먹으려는 강아지 vs 막으려는 주인 음식에 진심인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보호자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버즈'의 보호자 성준 씨는 SNS에 "야 먹찌마!!! 라!!!!!! #거란족 #버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