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해변 검색결과 총 1 건 바닷가에서 기웃대던 유기견 잊지 못해 결국 업어온 캠핑족 사장님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너무 추운 날씨라 데리고 왔어요. 이제 목욕하러 갑니다." 해수욕장에 캠핑을 갔다가 만난 유기견을 잊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온 30대 캠핑족 사장님의 마음 씀씀이가 다시 찾아온 추위를 녹이고 있다. 경주에 거주하는 익희 씨. 자영업을 하는 익희 씨는 캠핑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