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대란 검색결과 총 2 건 '개주인 생각에 차마 떼지 못하고..' 반려동물을 읽어 버렸을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잃어버린 장소 인근에 전단지를 부착하고 배포하는 일이다. 찾은 뒤에 떼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넣어 두기는 하지만 훼손당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22일 SNS에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끈다. 대전지역의 가스배달차량 양옆에 올해 14살된 시 아깽이 대란 고양이 활동가 사이에서는 친숙한 단어다.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벌어지는 아기 길고양이 붐을 가리키는 말이다. 올해도 예년과 다를 바 없다. 아래 그래프는 올 3월부터 지난 1일까지의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