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는 모습 검색결과 총 8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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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유기된 고양이가 도망가지도 않고 이틀 넘게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루키'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4월 초 한 아파트의 공동 현관 앞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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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목줄로 묶여 있는 고양이..'손녀가 두고 가' 임보 및 입양 찾아요 경기도 화성시의 한 가정집 밖에서 목줄에 묶어 놓은 고양이의 임시 보호 및 입양처를 구하고 있다. 지난 23일 박지우 님(이하 제보자)은 길을 지나다 웬 고양이 한 마리가 기둥에 묶인 목줄에 매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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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중앙대 '냥침반' 동아리와 길냥이 돌봄 활동 나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길고양이와의 공생을 이끄는 동아리 ‘냥침반’에 8년 이상 사료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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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야?' 계단 내려갈 때마다 요상한 소리 내는 리트리버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알 수 없는 소리로 웃음을 선사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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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와 숨바꼭질..감쪽같이 '여기' 숨었다가 발각 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가 약 열흘 동안 공항에 숨어있다가 발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11A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선 이달 7일 공항 직원들과 고양이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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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새끼들을 먹여 살리고자 길을 떠돌며 밥을 구걸하던 어미견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새끼 강아지 5마리만 남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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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 '위험한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려' 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가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리고 있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위치한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2살짜리 수컷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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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꼬마 집사들 스쿨버스까지 배웅해 주는 고양이...'잘 다녀와라옹!' 매일 꼬마 집사들이 통학버스를 타는 모습을 지켜보며 배웅해 주는 고양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캐나다의 한 농장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레오(Leo)'의 사연을 소개했다. 레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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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독, 동물자유연대에 강아지 처방식 사료 정기후원 펫푸드 브랜드 '하이독(HIGHDOG)'은 비영리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처방화식 사료 정기 후원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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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흔치 않게 짜증 내는 순간.."더 쓰담쓰담 해줘" 착한 성격으로 '천사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짜증을 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는 한 골든 리트리버가 등장하는 영상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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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헤매다가 차 아래로 들어간 아기동물 3마리..'엄마 보고 싶어요' 동네를 헤매다가 차 아래로 들어간 아기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임시 보호를 받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s Angele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마테오 카운티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최근 동네를 헤매고 있는 어린 야생동물 3마리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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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잃어버린 고양이 다시 찾아, 목숨 거두기 전 보호자와 마지막 포옹 15년간 실종되었던 고양이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보호자와 재회하고 목숨을 거둔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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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노견에게 다정한 애정 표현하는 고양이...'아프지 마라옹!' 아픈 노견에게 다정한 애정 표현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펫헬프풀(pethelpful)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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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치료해주길'...다리에 붉은 생살 드러난 반려묘를 포기한 집사 다리에 붉은 생살이 드러난 반려묘를 포기한 집사가 동물 보호소에 슬픈 편지를 남겼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 동물 보호소(Pennsylvania SPCA) 앞에선 최근 고양이가 담겨 있는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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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니...?' 잠버릇 고약한 고양이, 자면서 거칠게 '냥냥 킥!' 자면서 격렬하게 뒷발을 차는 아기 고양이가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미티(Mitty)'는 희한한 잠버릇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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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 길을 떠도는 새끼 고양이 3마리가 사람만 보면 차도로 뛰어드는 탓에 결국 구조하게 된 사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은 지난 10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당시 이 고양이들은 차도 옆 풀숲에서 불쑥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졸졸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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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 빠진 20살 시각장애묘 기적적 구조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가 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에서 고립돼 있다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18일 미국 UPI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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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도넛 가게 앞에 1등으로 줄 서 있는 길고양이...'첫 손님이다냥!' 매일 새벽 도넛 가게 앞에 줄을 서며 '오픈런(Pren Run)'을 하는 길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길고양이 '오레오(Oreo)'는 지역의 유명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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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중 엉성하게 숨은 고양이 vs 못 찾는 척 연기하는 착한 삼촌 착한 삼촌은 숨바꼭질 중 엉성하게 숨은 고양이를 모른 척 해줍니다. 고양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삼촌이네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암컷 반려묘 '주니(Juni)'에겐 착한 삼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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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곤 하는데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로 응수하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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