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 검색결과 총 6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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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연,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신종펫숍 신분세탁 창구'로 악용돼" 정부가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오히려 신종펫숍의 신분 세탁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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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농식품부와 제1회 '동물보호의 날' 맞아 사료 1.5톤 기부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사료 총 1. 5톤을 부산 지역 동물보호단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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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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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호소 신고제 도입 3년..신고는 단 8곳 "규제보다 지원 필요" 2023년 도입된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는 민간인이 운영하는 동물보호소는 특정 시설, 운영 기준에 따라 지자체에 신고하게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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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입소 10일 만에 사망한 강아지...'사납다'는 이유로 방치 의혹 구조 후 경북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에 입소한 지 10일 만에 목숨을 잃은 개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낙동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공고번호 경북-구미-2025-00089)는 지난 3월 4일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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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개와 고양이는 누군가 키우는 반려동물일 때는 물론이고, 길을 떠돌 때도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의 처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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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인천 번식장서 구조된 개 '브루셀라병' 검출에 따른 확산 방지 조치 시행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소재 동물 생산업장(번식 생산시설)에서 학대받던 중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된 개에서 브루셀라병(Brucellosis)이 검출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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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잡고 바닥에 내리치며 학대한 남성..고양이의 주인이었다?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인계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cked loc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세이지(Sage)'는 최근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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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불법 야외견사 직접 가보니..뜨거운 비닐하우스에서 버티는 개들 잠시라도 밖에 나와 있기 힘들 정도로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이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의 개들은 비닐하우스와 철판으로 만들어진 불법 야외 견사에서 힘겹게 더위를 견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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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잠시만 밖에 서 있어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더위가 심각한 요즘인데요. 야외에서 지내는 어린 강아지들이 시원한 등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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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반기 유실·유기동물 포획 전년 대비 약 46% 증가...'포획반 운영 성과 톡톡' 경기 김포시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운영 중인 ‘포획반’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포획반은 올해 상반기에만 365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을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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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개와 고양이의 시간 전(展)' 오는 11일부터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개와 고양이의 시간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함께 오랜 세월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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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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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선한 의도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동물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다. '까미'라는 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어린 시절 강원도 양양군의 한 사찰에서 등장했다. 까미는 사찰 스님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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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으로 얼굴 가린 남성..고양이 넣은 바구니 버리고 '줄행랑'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고양이를 버린 뒤 현장을 떠났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ZZM'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오타와 카운티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arbor Humane'에는 이달 8일 저녁 8시 15분, 한 남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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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탯줄도 떼지 못한 아기 고양이들이 쇼핑 카트에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발견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Coast News'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참혹한 학대를 당한 아기 고양이 '프로도(Frodo)'와 '샘(Sam)'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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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등록 반려견·반려묘 총 349만 마리...'고양이 신규 등록 늘어' 작년 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는 총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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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집에서 발견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10마리 구조..보호소에서 입양 가능 집에서 방치되고 있던 고양이들이 구조 후 동물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 25길 11-6에서 발견됐다.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 SNS 계정에 따르면, 고양이들이 발견된 집의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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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싸우던 남성이 집어던진 고양이..머리에 남은 쓰라린 상처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암컷 고양이 '밋턴(Mittens)'은 최근 뉴욕주 포터체스터에 위치한 한 주택 앞에서 폭력적인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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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고양이를 불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한 여성이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고 있던 아이들의 손에서 고양이를 구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픽시(Pixie)'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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