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 검색결과 총 5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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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주운 꾸러미, 구멍 뚫어서 내용물 확인했더니..'북실북실한 털?' 우연히 주운 꾸러미 안에 살아있는 동물이 담겨 있다면, 발견자는 얼마나 놀라게 될까.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앵그머링의 한 시골길 인근에선 십자 모양으로 묶여 있는 꾸러미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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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길고양이 2천여 마리 중성화(TNR)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는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 등 시민 생활민원 예방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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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남의 집 반려묘를 쓰레기통에 투하한 남성..다친 고양이는 회복 중 한 남성이 타인의 다친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가운데 당국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구나힐스 인근에 위치한 한 쓰레기 수거함에는 최근 암컷 고양이 '부부(BooBoo)'가 잔혹하게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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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떻게 사람과 함께 하게 되었을까? [반려생활] 동물복지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을 때 고양이는 어떤 위치에 있었을까요? 미국에서는 남북 전쟁 직후 동물 권리 단체들이 생겨났는데, 이들은 애초에 고양이나 심지어는 개에게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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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판도라 증후군을 아시나요? [반려생활] 고양이가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질환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다른 말로는 판도라 증후군입니다. 고양이가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오거나 고통을 느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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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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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발로 차며 갖고 놀던 고양이...뼈 멀쩡해도 '내부 출혈' 가능성 有 아이들이 발로 차며 갖고 놀던 고양이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내부 출혈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Village repor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Cambridge and District Humane Society'의 한 직원은 최근 끔찍한 사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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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검으로 동물 학대 밝혀낸다...'수의법의검사' 운영 서울시가 전국 최초 동물 CSI ‘수의법의검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검사를 통해 학대 등이 의심되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할 자치구(동물보호업무부서)와 경찰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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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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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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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쏜 화살에 허벅지 꿰뚫린 고양이..'그래도 사람이 좋다옹...' 인간이 쏜 화살에 허벅지가 꿰뚫린 고양이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암컷 고양이 '키미코(Kimiko)'가 몸에 화살이 박힌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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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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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 행주, 사료, 사과랑 같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 쓰레기 수거 장소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새끼 고양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 @du_bu_2022에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일이 있네요. . .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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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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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이즈칸, 말복 맞아 유기동물 기력회복 위한 영양 간식&사료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브랜드 이즈칸(iskhan)이 말복을 맞아 유기동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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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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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어린 동물들은 정말 '갑자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잠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깽이의 영상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영상에는 고양이 화장실 발판 앞에 누워있는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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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됐다가 '경적' 울려서 위기 벗어난 천재견 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됐던 한 천재견이 '경적'을 울려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서는 지난달 20일 한 주차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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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발견한 고양이 목 조르고 있는 '쇠사슬'...자물쇠까지 채워진 상태 현관에서 발견한 고양이 목에 쇠사슬이 묶여있었으나 사람의 도움으로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매체 'Hoodline'이 보도했다. 당시 고양이의 목에는 무거운 쇠사슬이 감겨 있었다. 목에 감겨있는 쇠사슬 때문에 고양이는 움직일 수도, 음식을 찾으러 갈 수도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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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인데 비닐봉지로 질식당하고 인큐베이터 들어간 '새끼 고양이' 아직 아기인데 비닐봉지로 질식당하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고양이의 사연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서 고양이 구조 단체를 운영 중인 리사 제이콥슨은 위태로운 상태에 처한 수컷 새끼 고양이를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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