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 검색결과 총 5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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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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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 행주, 사료, 사과랑 같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 쓰레기 수거 장소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새끼 고양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 @du_bu_2022에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일이 있네요. . .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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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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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이즈칸, 말복 맞아 유기동물 기력회복 위한 영양 간식&사료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브랜드 이즈칸(iskhan)이 말복을 맞아 유기동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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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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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어린 동물들은 정말 '갑자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잠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깽이의 영상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영상에는 고양이 화장실 발판 앞에 누워있는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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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됐다가 '경적' 울려서 위기 벗어난 천재견 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됐던 한 천재견이 '경적'을 울려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서는 지난달 20일 한 주차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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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발견한 고양이 목 조르고 있는 '쇠사슬'...자물쇠까지 채워진 상태 현관에서 발견한 고양이 목에 쇠사슬이 묶여있었으나 사람의 도움으로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매체 'Hoodline'이 보도했다. 당시 고양이의 목에는 무거운 쇠사슬이 감겨 있었다. 목에 감겨있는 쇠사슬 때문에 고양이는 움직일 수도, 음식을 찾으러 갈 수도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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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인데 비닐봉지로 질식당하고 인큐베이터 들어간 '새끼 고양이' 아직 아기인데 비닐봉지로 질식당하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고양이의 사연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서 고양이 구조 단체를 운영 중인 리사 제이콥슨은 위태로운 상태에 처한 수컷 새끼 고양이를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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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짓을...' 통영 바닷가서 줄에 묶인 고양이 익사한 채로 발견 경남 통영 바다에서 줄에 묶인 채 익사한 고양이가 발견됐다. 누군가 고양이를 바닷가 돌 틈에 줄로 묶어 밀물 때 달아나지 못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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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안에서 '야옹'...인부들이 벽 안에 가둔 반려묘 직접 구한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SNS를 통해 벽 안에 갇힌 자신의 반려묘를 구하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한 편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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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리빙박스 열어보니...비좁은 공간에 웅크린 어미와 7마리 새끼 고양이 버려진 플라스틱 리빙박스 안에 어미 고양이와 7마리 새끼 고양이가 갇혀 있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뉴욕 올버니에 위치한 동물 보호단체 'Noah's Kingdom Humane Society'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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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한테 냥펀치 연타한 고양이..웃으면서 다 피한 수의사 튀르키예에서 고양이가 수의사한테 권투선수처럼 냥펀치를 연타로 날렸지만, 수의사가 끝까지 웃으면서 모두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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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에 억지로 욱여넣은 허스키, 견주 해명은..'반려동물 가방인데요?'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작은 가방에 허스키를 욱여넣고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에 따르면 최근 대만의 익명 커뮤니티 Dcard에는 작은 투명 가방에 몸을 웅크린 채 들어가 있는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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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거노인 집에서 500여 마리 고양이 사체 발견 천안에서 한 독거노인이 지내던 집에서 고양이 사체 500여 마리가 발견됐다. 17일 사단법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이하 동아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피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애니멀호더 행위가 의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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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한 남성이 상가 화장실에서 우는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를 틀어주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31일 인섭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길고양이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인섭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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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목숨 잃은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충격적인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영국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한 고양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유리문에 욕설이 적혀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앤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입원시켰으나 고양이는 자정 무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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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넘게 집 안에 품종묘 가두고 방치한 사건...작년 16마리 방치 학대한 동일인이었다 부산에서 두 달 넘게 건물 안에 5마리 랙돌 고양이를 굶기고 방치한 사건이 작년 펫샵에서 16마리를 방치 학대한 사건과 동일인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월 22일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떨어져 목숨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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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가정부에게 집 맡겼더니 피투성이 된 고양이...'반려묘 폭행당했다' 어플로 고용한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맡긴 사이 반려묘가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가사도우미에 의해 반려묘가 크게 다쳤다는 주장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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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3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 출간 도서출판 봄나무에서 어린이 도서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3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이 출간됐다. 이 책은 버려지고 학대받으며 사람들에게 이용되는 동물들을 위해 나선 동물권 변호사들의 생명 존중과 존엄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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