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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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어렸을 때 너무 더워서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이 강아지도 너무 더웠는지 아예 냉장고에 들어가 버린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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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귤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귤 상자 위에 올라가 다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바닥에 앉아 귤 까먹는 것만 한 소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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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집에 안 가고 놀고 싶은 강아지가 걷기를 거부하고 바닥에 누워 버티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주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걷기 싫소, 안아주시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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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화장 못 하게 거울 돌리는 고집불통 고양이...'됐고 이제 내 장난감이다옹' 양면 거울을 돌리는 고양이 때문에 화장을 할 수 없게 된 여성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 올라온 거울로 장난치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화장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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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침대 두고 똑같이 4번 싸운 댕댕이와 고양이..집사도 질린 고집쟁이들 반려견과 고양이가 한 침대를 두고 내리 4차례나 싸워서, 집사를 질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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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버린 간식도 포기 못 한다는 '식탐왕' 강아지..몰래 먹다 발각 친구가 안 먹어서 버린 간식을 찾아내 몰래 먹다 딱 걸린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라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 놀러 온 동생댕댕이가 버린 간식 몰래 먹다 걸린 먹보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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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간다는 고양이...언제 어디든 함께해 어디든 애착 인형을 물고 다니는 고양이가 화장실까지 인형을 가져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보름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착인형 빨래 후 집착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등장하는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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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남은 사료 먹는 시늉 하자 황당해한 고양이 '집사야 뭐 잘 못 먹었냥' 집사가 남은 고양이 밥을 먹는 시늉을 하자 황당해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트위터 유저 @momococothotho님의 계정에는 "또 밥을 한입 남겨서 내가 먹는 척했더니 진짜 황당하단 얼굴로 쳐다봐서 머쓱해짐"이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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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어서 '떡대'로 버티기 들어가는 개 '목욕? 하나도 안 들려' 목욕하자는 말에 바닥에 드러누워 요지부동 자세로 버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안 들리는 척하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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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는 못하는데 뱉기는 싫고... 침 질질 흘리면서 버티는 레몬 도둑 댕댕이 '절대 못 준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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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질질 흘리면서 버티는 레몬 도둑 댕댕이 '절대 못 준다개!' 입안에 레몬을 넣은 강아지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뱉기는 싫어 고집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김팜므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에 넣은 건 다 니꺼지... 뱉고 싶은데 오기 부리는 것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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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배춧잎 골라 쏙 빼간 댕댕이 '실한 걸로 골랐댕' 배추가 한가득 쌓여있는 대야에서 맛있어 보이는 배춧잎만 쏙 빼서 달아난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정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혼자 푸드코트에 온 것처럼 여유롭게 배춧잎을 골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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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게임을 중단하라냥!" 점거 농성에 들어간 고양이 사연 자기가 집사의 모든 관심을 독차지해야 비로소 만족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한 고양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집사에게 끈질기게 치근덕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채원 씨는 SNS에 "게임을 때려칠까봐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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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더 줄 때까지` 밥그릇 딸그락거린 고집불통 고양이..밥 한 공기 추가요! 밥 줄 때까지 밥그릇을 달그락거린 고양이가 1년 만에 스타 고양이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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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구걸하는 집사와 무심한 고양이... "좀 혼자서 놀아라냥~" 집사의 장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웅크려 누운 자세를 유지하는 고양이. 통통 해먹을 흔들어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정 씨는 얼마 전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주인공은 다정 씨가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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