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곤 검색결과 총 4 건 냥이 병원에 잘 모시고 가는방법 30대 A씨는 냥이 두 마리의 집사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외출은 사실상 포기했다. 그래도 병원은 어쩔 수 없이 갈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이 아주 고역이다.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털고르기 하지 않는 고양이, 어딘가 아프다 고양이는 아픈지 그렇지 않은지 알아내기가 참 어려운 동물이다. 고양이가 아플때 증상을 보자면 원기소실(100%) 식욕부진(97%) 탈수(92%) 구토(35%) 복통(25%) 설사(대장성)(15%) 순이다. 이처럼 겉으로 아픈지를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되지 않는다. 냥이 사료, 건식보다 습식을 권장하는 이유 고양이는 이집트에 기원을 두고 있다. 즉, 고양이는 사막에서 사냥을 하며 살던 동물이다. 사막에서 주로 살아 있는 먹이에서 수분을 획득했고 물을 많이 먹지 않는 습성을 갖게 됐다. 보호자가 알아야할 것들, 한자리서 다 듣는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려 하거나 키워 왔어도 항상 궁금한 것이 많다. 입양하기 전 보호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보호자로서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내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