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진료소 검색결과 총 4 건 순천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소, 전국 최초 일요일 진료...'취약계층 동물 진료도 확대' 전남 순천시는 조곡동 반려동물 문화센터 2층에 있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소에서 오는 20일부터 공공동물병원 중 전국 최초로 일요일 진료를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또한 기존 유기동물에서 취약계층 반려동물로 진료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 오는 17일까지 모집 전남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시에 따르면,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참여형 자원봉사활동이다.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보건소'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전라남도 담양군이 올해 초 문을 연 반려동물 공공진료소가 정부의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적극적인 규제혁신 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 4대 분야 7건'을 선정했다 담양에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보건소 생겼다 전남 담양군에 전국 처음으로 반려동물 보건소가 설치됐다. 전라남도 담양군이 20일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반려동물 진료 시설이 부족한 지방의 지자체에서 대안이 될 지 관심이다. 담양읍 지침리에 위치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