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유기동물보호센터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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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천장에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 입양한 커피 전문점 직원 난데없이 화장실 천장에서 떨어진 어린 고양이를 흔쾌히 식구로 맞아들인 커피 전문점 가족들의 마음씨가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5일 전라북도 군산시유기동물보호소 홈페이지에 화장실 사진과 함께 "새끼 고양이가 저기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꺼내면 좋을까요?"라는 문의글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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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진 페르시안 고양이 6가족 유기동물보호소 문 앞에 품종묘 가족 6마리가 버려졌다. 12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시유기동물보호센터 문 앞에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성묘 한 쌍과 새끼 4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돼 보호소에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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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관광지에 함께 버려진 고양이 2마리 구조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발견 구조한 다 큰 고양이 한 쌍이 지난 9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두 마리 함께 관광지에 버려졌다고 보호소 측은 밝혔다. 치즈색 암컷 고양이는 몸무게 3.2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된다. 검정, 흰색 턱시도 고양이가 수컷으로 몸무게 3.5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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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 뒷산에 버려진 품종 고양이 4마리 한적한 시골 마을 뒷산에서 품종묘 4마리가 버려진 채 발견됐다. 지난 27일 전라북도 군산 군산유기동물보호소에 스코티시폴드 암컷 2마리와 아비시니안 수컷 2마리가 들어왔다. 네 마리 품종묘는 군산시 개정면에 있는 한 마을 뒷산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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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퇴근할 때 보는 흔한 광경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기다리며 유기견 보호소 생활을 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귀엽고도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군산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SNS에는 '퇴근하는 이모를 지켜보는 콧구멍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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