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개 검색결과 총 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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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반려견이 자꾸 졸졸 쫓아와서...똑같이 따라다니며 복수한 남성 여자친구의 반려견이 자꾸 졸졸 따라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출신의 남성 존스턴(Johnston) 씨는 여자친구가 키우는 반려동물 때문에 난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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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만렙 웰시코기, 아무나 붙잡고 '공 던져주세요'...사람들 반응은? 한 웰시코기가 놀라운 사교성으로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활동적인 수컷 웰시코기 '대시(Dash)'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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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과일 줬더니 빙글빙글 돌며 격분한 반려견...'다른 간식 없어?!' 몸에 좋은 과일을 줬더니 격분한 반려견. 간식을 줬는데 녀석은 왜 화가 난 걸까요.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단호한 입맛(? )을 가진 수컷 반려견 '데니스(Dennis)'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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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원짜리 침대 마다한 개의 소박한 취향..'저렴한 바구니가 좋아!' 비싼 침대를 마다한 개의 소박한 취향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질이 좋은 침대는 많은 사람이 선호하지만, 어떤 이들은 바닥에 두꺼운 이불을 깔아놓고 자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각자 상황이나 취향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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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창문 앞에서 한 사람을 기다리는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 창문 앞에서 사이좋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가족과 단란하게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허드슨(Hudson)'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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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꾸물거리고 있는 자루, 긴장하며 열었더니..'질식 직전 개 탈출' 열차에서 꾸물거리고 있는 자루를 열었더니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던 개가 나왔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콜카타 바라사트의 열차에 탑승한 한 승객은 이곳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커다란 황마 자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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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나개!' 유명 가수 노래 듣더니 신나게 몸 흔드는 댄서 핏불 유명 가수 노래를 들은 한 핏불이 리듬에 따라 몸을 흔드는 모습이 네티즌의 웃음 버튼을 눌렀습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인간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수컷 핏불 '폭찹(Porkchop)'에겐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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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에서 울려 퍼진 기묘한 소음...범인은 허기지고 꾀죄죄한 개 한 여성의 집 뒤에서 소음을 내던 개가 밥과 물을 얻어먹은 사연이 네티즌의 마음에 훈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엘라(Daniella) 씨는 집 밖에서 이상한 소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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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재회한 대학생 형이 반갑지 않은 골댕이..'형아, 나 피곤해' 모처럼 집으로 돌아온 대학생 형을 반가워하지 않는 아기 리트리버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아기 골든 리트리버 '아틀라스(Atlas)'에겐 대학생 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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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운동?!' 추운 날 산책가자는 보호자 권유 거절한 단호박 불독 한파가 불어 닥친 겨울, 추운 실외에서 운동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습니다. 따뜻한 털을 지니고 있는 개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불독 '에그노그(Eggnog)' 역시 추운 날, 운동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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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깨운 엄마 때문에 흑화해버린(? ) 리트리버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듀크(Duke)'는 아침에 엄마를 만나는 일이 그리 반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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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버림받았는데..'출산'하다가 자식들마저 잃은 12살 노령견 가족에게 버림받은 상황에 자식들마저 잃은 노령견은 얼마나 슬플까.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12살짜리 암컷 노령견 '차리티(Charity)'에겐 최근 슬픈 일이 연이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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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동생과 '입덕 부정기' 겪는 오빠 개의 치열한 밀당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여동생과 '입덕부정기'를 겪는 오빠 개의 모습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반려견 '나이츠(Knight)'는 새로운 가족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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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캐릭터 만나서 흥분한 리트리버, 인사하고 뽀뽀까지..'이만하면 성덕' '최애' 캐릭터를 만난 리트리버가 인사를 하고 뽀뽀까지 합니다. 이만하면 '성덕'인 것 같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매버릭(Maverick)'에겐 최근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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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길에서 만난 고양이 '쓰담쓰담'하는 일상 공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인사를 나눴다. 지난 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쓰다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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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놀다가 집 들어가기 싫어서 표정으로 반항하는 허스키 '더 놀고 싶개'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 싫은 허스키는 표정으로 반항합니다. 집보다 밖이 더 좋은 외향견(外向犬)인가 봅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영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시베리안 허스키 '라그나(Ragnar)'는 실외에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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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길거리의 동상을 보고 반갑다며 인사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매실이'인데요. 평소 사람들과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갑다며 다가가 인사를 하는 강아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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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호자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 알아서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지난 8월 8일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퇴근하고 들어올 때마다 쏘스윗이네. .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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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누워서 사람들 마음 훔치는 '플러팅' 고수 리트리버 가게에 누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플러팅' 고수가 따로 없네요.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필버트(Philbert)'는 한 가구 매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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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낮잠을 '5번' 자버린 잠꾸러기 반려견 '머리털 산발로 늘어지게 하품' 하루에 낮잠을 '5번'이나 자버린 반려견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잠꾸러기의 일상이네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펫헬프풀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개 '아치(Archie)'는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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