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음 검색결과 총 2 건 '핑크빛 통통배' 드러내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 댕댕이 모습 강아지가 하늘을 보고 누운 채 배를 드러내고 마사지 받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9일 미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손은 약손. 엄마가 여기저기 문질문질 해주니까 꿀꿀거리는 핑돼 아치"라는 글과 집사 마사지에 폭삭 늙어 버린(?) 냥이.."기분 좋은 거 맞지?" 얼굴 마사지를 받다 만족스러움에 인자함이 묻어나는 노묘의 표정을 지은 고양이의 사진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마이도나 뉴스는 집사의 다정한 손길에 폭삭 늙어 버린(?) 고양이 '테토'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터 유저 'b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