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 검색결과 총 2 건 왕진 진료에 분주한 수의사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초고령화 사회의 한 모습일까? 나이가 들어 외출이 힘든 보호자를 위해 아예 왕진 만을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를 일본의 한 매체가 소개했다. 일본 기후현 기후시의 수의사 모리오카 마야(48)씨가 진료시설을 갖고 있지 않은 왕진 전문 동물진료소 러브앤호프를 음식으로 강아지 암을 예방한다 일본 기후대, 암 예방 도그푸드 효과검증실험 시작 도그푸드 급여뒤 3년간 경과 관찰 [김민정 일본 통신원] 미국 가정에서 키우는 개 세 마리중 한 마리는 암에 걸리고, 10살 이상 개 두 마리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