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 검색결과 총 6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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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길고양이 정책 효과 확인 위한 서식현황 조사 추진...'개체수 변화 및 흐름 파악 기대' 경기도가 길고양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 길고양이 서식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수행기관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이며,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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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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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뼈 목에 걸려 질식사할 뻔한 길고양이, 지나가던 행인 덕분에 목숨 건져 닭 뼈가 목에 걸려 질식사할 뻔한 길고양이가 지나가던 남성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고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셀추크 차브다시는 터키에 있는 집 근처 마을에서 볼일을 보던 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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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동안 빈집에서 혼자 살아야 했던 고양이 사연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서 8개월 동안 살아야 했던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준 한 고양이의 입양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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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반려동물 운동회 '우리동네 개체능' 오는 21일 개최 경기 시흥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반려동물 운동회 '우리동네 개체능'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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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G&Pet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작품 1점당 동물용 의약품 천원 적립' 녹십자수의약품은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89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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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할퀴고 물어뜯은 '진상 고양이' 사진 공개...'집사는 얼른 데려가시오' 경찰관을 할퀴고 물어뜯은 고양이가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홍콩 영자신문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분홍색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집사가 있을 가능성이 컸다. 그런데 녀석은 집사를 찾을 때까지 얌전히 있을 생각이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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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길냥이 형제 간식 챙겨주는 평안한 일상 공개..."맛있게 먹어 좋네요" 배우 김희애가 길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챙겨주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한강에서 자주 만나는 고양이 형제들. 혹시나 또 만날까 간식을 챙겨 갔는데 맛있게 먹어 좋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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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오는 30일 서울 aT센터서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건강백서, 캐츠랑·쉨잇, LG유니참펫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펫트코리아(지위, 아투 등) ▲조공 등 300여 개의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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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X강원대, 유기·유실동물 복지 향상 협약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유기·유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손잡는다. 춘천시는 오늘(21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강원대학교와 유기·유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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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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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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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유기된 고양이가 도망가지도 않고 이틀 넘게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루키'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4월 초 한 아파트의 공동 현관 앞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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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 부탁에 더러운 하수구로 들어가 아깽이 꺼내준 남성 어미 고양이의 부탁을 외면하지 않은 남성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영자매체 'The Su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선 어미 길고양이 1마리가 지저분한 하수구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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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반려동물 지원 사업 추진...'존중받는 반려문화 도시 조성' 광주 동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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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재개발이 진행 중인 공공주택지구 철거 현장에 남아 있는 길고양이 수십 마리가 위기에 처해있다. 정선 씨는 경기도 구리시 담터길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길고양이들을 챙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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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국 최초!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 추진 서울 용산구는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 Trap-Neuter-Adopt)'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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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중앙대 '냥침반' 동아리와 길냥이 돌봄 활동 나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길고양이와의 공생을 이끄는 동아리 ‘냥침반’에 8년 이상 사료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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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자신의 사정이 좋지 않아도 사료를 챙겨준 한 사람의 온정으로 살아가던 길고양이가 개한테 물려 병원에 실려 갔다. '소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아직 1년이 안 된 나이로 길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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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접수...'내달 11일까지' 경기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시청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제작·설치하고, 지역 길고양이 돌보미를 관리자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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