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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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추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1일 강원도 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원주시 원주유기동물보호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강원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를 추진하겠다"며 "강원도에서 1년에 800마리 정도가 안락사되고 있다. 앞으로는 적어도 보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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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법 발의.."국회 회의에 동물 반입 금지" 살아있는 동물의 국회 회의 반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일명 '벵갈고양이 방지법안'이 발의됐다. 벵갈고양이의 국정감사 출석(?)을 계기로 동물학대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나온 법안이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살아있는 동물을 국정감사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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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 퓨마가 아니라..' 벵골고양이의 유래 지난 주에 있었던 국정감사장에 벵골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9월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마와 관련된 '증인'으로 세워진 것인데요. 벵골 고양이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의원은 '퓨마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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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벵갈고양이 잘 지내고 있다..걱정 말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0일 국정감사장에 철장에 넣어 데려왔던 벵갈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진태 의원은 11일 오전 11시 반 쯤 자신의 SNS에 세 장의 벵갈고양이 사진을 게시했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김 의원은 "제가 어제 국감장에 데리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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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장에 끌려 나온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를 국정감사장에 들고 나온 국회의원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목을 끌기 위해 불필요하게 어린 고양이를 스트레스 가득한 환경에 던져놨다는 지적이다.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장.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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