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과 검색결과 총 1 건 비틀거린 라쿤에 광견병 공포..경찰 “사과 먹고 취했습니다!” 밀턴 경찰들이 '댈러스'라고 이름 지어준 라쿤. 댈러스와 다른 라쿤은 모두 숲으로 돌아갔다. 영국인이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려 사망한 사고가 보도된 후 미국인들이 비틀거리는 라쿤을 보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미국너구리라는 별칭을 가진 라쿤들이 난동을 부려 사람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